책의 (4 Principles : Chapter 5 ~ 8)을 읽고 감상평과 함께 논의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 형태로 2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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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임계치에 도달하려면 3가지 메모 유형(임시 메모, 영구보관용 메모, 프로젝트 메모)을 명확히 구별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에게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임시 메모’를 하루 이틀 뒤에 파기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한 곳에 메모가 쌓여 임계치에 도달하려면 표준화된 포맷이 필요하다는데요. ‘영구보관용 메모’에 적용하고 계신 표준화된 포맷이 있으신가요? 각자 어떤 표준화된 포맷(템플릿)을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5장을 보며 수동적 읽기보다 제텔카스텐 방식의 메모 쓰기를 염두해 두면서 적극적 읽기가 여러 지적 기량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어떤식으로 적극적으로 읽기를 하시나요?
6장 에서 임시 메모를 하루 이틀 안에 작성하라고 하는데 하루 이틀이 지날 수도 있는 위험이 있지 않을가요?
저 같은 경우는 기억에 의존하여 하는데요.. 이를 상기시키기 위해 어떻게 체계를 구측하여 관리하시나요?
연결되거나 완성되지 않은 생각들은 시간이 지나서도 재활용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또한 경험상
임시 노트에 적은 관련 생각을 지운다고 해서 영원히 그 생각을 다시 안하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꼭 임시노트를 지워야만 하는지는 저도 토의하고 싶네요
6장 | P.70 을 보며
저의 경우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학생이다보니 , 영구보관용 + 프로젝트 + 임시 메모가 하나의 범주로 엮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p.88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다보면 정말로 철저히 생각한 것인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p.89 “메모상자는 단순한 메모 모음이 아니다. 여러 아이디어들을 어우러지게 만듦으로서 통찰을 생성하는 것이다.” 제게 쌓여있는 메모들이 단순한 “메모 모음”에 그치는지 vs “통찰”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