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교사는 아이의 학습을 위해
단위별, 범주별, 주제별로 분류하면서
학습을 돕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들이는지 떠올리면 된다
하지만, 의도한 결과와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
떠먹기만하고 복습기간만 주면
자기만의 언어로 옮겨 이해할 기회를 박탈당하기 떄문이다
영양가도 없고, 식사가 썩 즐겁지도 않다. 그저 편리할 뿐이다.
논의
이번 토론 주차는
자신의 노트에 여러 맥락을 연결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질문을 하며
자기만의 언어를 통한 학습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매 순간,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요약되고 정리된 글은 생각을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현실적으로 취해야 할 중간 교집합은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