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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논의 내용 (질문)
“계획 세우기는 자기 자신에게 어떤 구조를 강요하는 일이다. 그러면 융통성을 잃게된다. 계획대로 실행하려면 자신을 압박하고 의지력을 동원해야만 한다.” 저자는 책 전반적으로 “계획”에 대해 부정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계획적이지 못한 사람이라 계획적인 삶을 약간은 동경하고 있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던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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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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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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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