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텔카스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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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텔카스텐을 좋아하지만 비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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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제텔카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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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릭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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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케 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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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성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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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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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제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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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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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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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루만 방식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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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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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만 방식을 디지털 서랍 안에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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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 장점을 더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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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flowy & Obsidian - 무한서랍
화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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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 -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제로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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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메모들이 연관된 것으로 연결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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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분류를 하지 않음 - 선형적인 메모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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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한 메모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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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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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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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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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수용하는 구조 - 융통성있고 선형적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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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분류 & 폴더 , 태그 등을 분류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
이 과정이 생기기 전, 시행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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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s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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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데이터를 넣고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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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데이터 양이 늘어나는 것이 보이니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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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이 늘다보니 관리 비용이 커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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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에 에너지가 비싸서 다른 방법을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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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루만 - 메모상자와 대화를 제대로 읽어보고 판단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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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를 채울 때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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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리스트를 채우기 위해 검색을 하고 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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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를 요약할 떄 - 어울리는 키워드 근처에 배치하는 스타일
글을 쓴다 - 노트를 쓴다
제텔카스텐에 대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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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생각 - 노트 - 리스트를 찾기 위해 검색으로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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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찾을 때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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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파악할 때는 스크롤해서 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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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적 메모구조는 - 강남서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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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위치를 알려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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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 위치를 이해한다 - 이정도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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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에 사용하지 않ㅇ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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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를 찾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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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주제가 뒤섞여서 있으면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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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 내가 두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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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큼을 찾게 되어지니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양이 많아지게 된다면? - 8만개정도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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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것이 8만개 정도가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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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알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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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카드로 대략적 위치를 명시함으로 확인하게 될 것 같다
의도적으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딜레이를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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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워크플로위를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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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플로위가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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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스크롤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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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제텔카스텐을 하게되는 도구같다!
백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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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있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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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것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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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내용의 양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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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내용 - 주로 많이 사용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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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도 더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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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못한거는 길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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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다보면 나누고 싶은 필요성은 느끼는가? - 언제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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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기반으로 새로운 메모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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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 일부 = 새로운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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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것은 요약하기 어려울 수 있어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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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시간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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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따로 작성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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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작성하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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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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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 Google Keep - 모든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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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재미있는 거, 아이디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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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Workflowy 에 30분 투자해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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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을 저장은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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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링크 정도로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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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성해야 오래 남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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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어떤 기준으로 할 것과 안 할 것을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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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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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을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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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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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무리 쯤에 훑어본다 - 절반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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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 중 - 남기기 좋은 것 -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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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하다 떠오르는 궁금증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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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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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단어 - 검색, 3~4개의 사료를 찾고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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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성장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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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옵시디언 | 링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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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적으로 나열해둔 리스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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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연결되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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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상으로 연결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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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분만 연결을 명시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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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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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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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보완해주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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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제텔카스텐은 연결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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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화가님 스타일과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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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따라 연결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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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 목적에 따라 연결과정이 달라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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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구조를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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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병합은 어떨 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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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많이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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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내용을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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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과정이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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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수정하거나 내용을 수정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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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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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을 많이 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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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이 되는 상황이라면 하나를 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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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위에 전부 작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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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빌딩 정도까지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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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 그때그때 필요할때 목적에 맞는 도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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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 -- 구글킵 (읽은 것, 아이디어 캡쳐) -> 워크플로위 (아이디어 선택적 저장) → 마인드맵 (글 구조) -> 타이포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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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1만장이 되었을 때 메모를 끼워놓는다, 그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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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필요할 떄 새 문서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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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과정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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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해야할 것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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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를 새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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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위치에 그런게 있다라는 대략적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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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많아지면 정리가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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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킵만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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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은 용도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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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 워크플로위 - 나의 생각 발전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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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필요한 것들 - 프로젝트 파일을 만들어 래퍼런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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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텔카스텐 & 생각 - 자료들을 엄격하게 분리함
워크플로우
구글 킵에 아이디어 초기 작성
옵시디언의 markmind 라는 것을 활용해서 글의 구조를 잡아 가시는 거군요
지금은 인덱스 노트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 같은데 1) 현재의 무한서랍구조에서 인덱스노트가 필요할 수도 있는 시점이 언제라고 보시는지 2) 그렇게 되면 인덱스노트가 브런치글에서 말씀하신 구조노트와 어떻게 다른 형태로 구현?표현 되어야 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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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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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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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어, 주제는 대충 이쯤에 있다 라는 위치적 장소 근처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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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구조를 갖춘 노트들 - 논리적 구조를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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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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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필요하진 않음 - 디지털에선 필요하지도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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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는 검색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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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텔카스텐 - 의사결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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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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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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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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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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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질문 - 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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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 - 의사결정에도 사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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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을 지도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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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많은 것을 배워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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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연구, 보조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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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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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 머리 & 제텔카스텐 - 3개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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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텔카스텐 - 창의의 결정적 도구가 아니라 - 생각의 재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