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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비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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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명언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글은 쓰고나서 몇 달 묵혀두었다가 다시 보고 수정해야 한다. — 스티븐 킹
내 취미는 글쓰기다. — 버락 오바마
글쓰기는 엉덩이와의 싸움이다. – 게일 카슨 레빈
“누이에게 쓰듯 쉽게 써라. 누이가 없다면 내 누이를 빌려주겠다.” – 워런 버핏
“마력보다 중요한 것은 출력이다. 그리고 엔진의 효율이다.” – 워런 버핏
"문체란 하고 싶은 말이 있고 그 말을 최대한 명료하게 표현하는 것, 이것이 문체의 비밀이다." – 매슈 아놀드 (시인)
작가는 스파이와 같은 사람이에요. 주위 사람을 잘 관찰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요. – 수지 모건 스턴
"한 번에 좋은 글을 쓴다는 건 말도 안 된다. 고쳐 써야만 좋은 글이 나온다." – 루이스 브랜다이스 (저술가)
블로깅 덕분에 내 인생이 달라졌다. — 톰 피터스
"읽을 때에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글을 쓸 때에도 그만큼 배운다." – 존 댈버그 액턴
강원국
강원국의 내가 알게 된 글쓰기 16가지 비법 (이 글, 퍼 나르면 가만두지 않겠어!)

글쓰기 비결

이태준의 ‘문장 강화’ 중 (사이시옷 미션2)
1948년 상허 이태준이 문장론에 관해 서술한 이론서 '문장 강화'의 문장을 공유합니다.
문장은 어떤 것이든 언어의 기록이다. 그러기에 "말하듯 쓰면 된다" "글이란 문자로 지껄이는 말이다"하는 것이다. 글은 곧 말이다.
글은 말처럼 절로 배워지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배워야 단자도 알고, 시가법도 알게 된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글은 아무리 소품이든, 대작이든, 마치 개미면 개미, 호랑이면 호랑이처럼, 머리가 있고 몸이 있고 꼬리가 있는, 일종 생명체이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남보다 많이 알고 남보다 더 잘 생각해도, 그것을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서 전달하지 못하면, 원하는 반응을 끌어내지 못하면, 안다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무용지물입니다." 출처: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잔향 미션2)
적을 만한 마땅한 주제를 찾는 것이 제일 어렵다. (서혜빈 미션2)

글쓰기 관련 영상

내가 중년의 3대 재앙을 해결한 방법 | 이의상 @단희TV '그냥 오는 돈은 없다' 저자, 인클 대표 | #중년 #동기부여 | 세바시 1517회

글쓰기 강좌

글쓰기 플랫폼, 출판사

작가와 - 전자책 출판, 공동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