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Six Steps 1 : Chapter 9 ~ 11)을 읽고 감상평과 함께 논의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 형태로 2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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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4 자기를 속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분명, 친숙하다고 반드시 실제로 아는 것은 아니다
저는 진정한 학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 그저
새로운 지식에 대한 이유없는 지적 갈망 , 지적허영심에 매몰된
저의 모습을 경계하게 만들어준 문구였습니다.
나만의 지적 허영심을 없애기 위해
- 본인만의 질문 프레임워크 혹은 메타인지가 있다면 어떤 것이고
-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학습은 노력을 요구한다 (p. 137)
깔끔하게 분류된 학습 자료가 오히려 학습을 방해한다는 것이 좀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비슷한 관점에서 자동화 도구를 사용해서 정보를 쉽게 수집하는 것이
오히려 정보 처리(학습)을 방해하는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그저 읽기만 할 뿐
아무것도 학습하지 않는다면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시간 낭비다.
- 그냥 독서 = 시간 낭비
- 펜을 들고 독서 = 생산적 활동 = 학습
책을 읽는 것이 ‘아는 느낌만 주는 것’에 머무르게 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펜을 들고 독서하는 것이 좋기만 한 것인지, 책 읽기를 더디게 하고 오히려 완독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각자의 독서법이 궁금합니다.
9장 결정거리 줄이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메모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자주하는 고민들이 있고 고민에 대한 결정거리를 줄여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옷에 대해서 늘 입는것만 입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