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Second Brain)이란?
세컨드 브레인(Second Brain)이란 무엇일까요?
세컨드 브레인이란 2만명 이상에게 지식 관리 시스템 구축을 가르친 생산성 온라인 크리에이터인 
Tiago Forte 가 만든 개인지식관리(PKM)시스템입니다. 티아고 포르테는 아래와 같이 세컨드 브레인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Tiago Forte 가 만든 개인지식관리(PKM)시스템입니다. 티아고 포르테는 아래와 같이 세컨드 브레인을 정의하고 있습니다.세컨드 브레인을 만드는 것(Building a Second Brain; BASB)은 우리가 경험을 통해 얻는 아이디어, 영감, 통찰, 연결을 저장하고 체계적으로 상기시키는 방법론입니다. 세컨드브레인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도구를 사용해 우리의 기억력과 지성을 확장시켜줍니다. 세컨드브레인은 단지 생각을 보존하는 것에서 나아가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티아고 포르테(Tiago Forte)는 그가 만든 지식관리 체계인 세컨드 브레인의 3단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1단계: 기억력의 확장(memory aid)
2단계: 생각의 연결(connecting ideas)
3단계: 새로운 것을 창조(creating new things)
세컨드 브레인의 목적과 효과
세컨드 브레인(Second Brain)을 만드는 목적은, 우리의 생물학적 두뇌인 첫 번째 뇌(First Brain)가 매 순간 여기에 살아있다고 느끼고, 자유롭게 나 자신이 되고, 하고 싶은 걸 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세컨드 브레인을 우리 외부에 만들면 첫 번째 뇌는 스트레스를 덜 받고, 생산성이 올라가고, 플로우(몰입, 즐거움, 창의성)에 머물게 됩니다.
세컨드 브레인의 원칙
아래 '세컨드 브레인을 만드는 10가지 원칙(The 10 Principles of Building a Second Brain)’은 아이디어 관리의 기본 원칙을 설명합니다. 각종 새로운 앱, 팁은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고 변화하지만 이 원칙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세컨드 브레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고방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세컨드 브레인 만드는 방법
세컨드 브레인의 핵심 개념인 CODE는 아래 4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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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ollect, 수집하기) 단계
- maximum 10% of the original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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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rganize, 정리하기) 단계
- Focus on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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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roject, 프로젝트)
- 기한이 있는 목표와 연결된 일련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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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rea, 영역)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지되어야 하는 표준이 있는 활동 영역. 장기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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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Resources, 자원)
- 지속적인 관심 주제(topics) 또는 테마(themes). 프로젝트나 영역에 속하지 않은 어떤 것도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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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rchive, 아카이브)
- 다른 세 범주의 비활성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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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istill, 정제하기) 단계
- Convey the core msg in just a sen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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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xpress, 표현하기) 단계
- Show your work
세컨드 브레인 관련 링크
세컨드 브레인 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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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타베이스로 PARA 구축하기
•
Devothink로 PARA 구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