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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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스의 제텔카스텐을 가장 간단하게 구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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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Thomas Frank는 매우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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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만의 제텔카스텐과 비교해서 빠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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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를 박스에 넣을 때 다른 노트를 보게 되는 프로세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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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를 만들 때 관련 MoC 찾아서 거기 링크부터 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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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맥락의 연결 (se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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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mplate에 추가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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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생각이 발전되어 가는 시간적인 흐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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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C 작성을 하는 것을 마치 서랍장처럼 작성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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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무한 서랍장처럼 엘프화가 - 제텔카스텐 서랍 구조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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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텔카스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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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eting Notes - 인박스 역할을 하는 임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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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ure Notes - 문헌에서 얻은 인사이트 정리하고 내 글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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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nent Notes - 최종적으로 정리된 노트. 꼭 문헌 노트에서 오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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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Adams는 이 노트들을 종류로 구분해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워크플로로 생각했다는 것이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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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이 워크플로를 노션으로 구축해 보자
노션으로 만들기
노트 데이터베이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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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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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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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타입 - MoC, 질문, Fleeting Note, Literature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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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TODO → In Progress → Ready to Process →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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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to Process 가 되면 문헌 노트나 영구 노트로 만들 준비가 된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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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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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책을 읽을 때 중요한 내용을 하이라이트 하고 노트 한 것을 전부 하나의 Fleeting Note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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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정보도 모아서 Person 태그를 달고 영구 노트로 지정해 둠 ← 선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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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큰 Fleeting Note를 리뷰하면서 개별 아이디어에 대한 Literature Note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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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성한 Literature Note는 Ready to Process 상태로 둠
워크플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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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처리하는 워크플로 → 데이터베이스의 칸반 뷰를 만들어서 각 노트의 현재 상태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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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파인만의 12개 질문?) → 질문만 따로 볼 수 있는 테이블 뷰를 만듬
Map of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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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주제에 관련된 노트들을 링크해 두는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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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 노트는 인덱스 역할을 하니까 이 노트만 볼 수 있는 갤러리 뷰를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