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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어떤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는 학생
→ 좋은 메모와 그렇지 않은 메모들이 희석되어 노이즈가 발생한다
2. 프로젝트에 관련된 메모만 작성하는 학생
→ 프로젝트 미완의 노트들에 대한 대처가 없다.
→ 미완의 프로젝트의 양이 누적 될 수록, 걸림돌이 될 것이다.
3. 모든 메모가 임시메모로 작성한다
→ 메모를 모으기만 하는 사람들의 유형
→ 메모만 모으게 된다면 피곤함이 쌓이게 된다
의견
저자의 의견은
1.
영구보관용 메모와 프로젝트 메모를 분리해라
2.
수집가 ( Collector ) 가 되지말자
3.
영구보관용 메모를 만들어라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메모 조언과 메모 실패 유형을 바탕으로
자신의 메모 유형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