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개요
1.
지식관리의 필요성
•
관리 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상으로 들어가고 있음. 배울게 더 많이 쏟아지고 그걸 어떻게 잘 배우느냐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지니까 등등
•
태현님 지식 폭발 그래프 (오늘날 지식의 너무 많음)
•
잊고 싶지 않다 [이동재님의 참고자료, 노트 토크해주신 분]
2.
지식관리 Step by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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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질문 / 문제 해결..?
•
수집
•
노트
•
연결
◦
나의 기존 지식 체계와 연결하기
◦
다른 지식 조각과 연결하기: 어떻게 같은지, 다른지, 근거가 되는지 등등
•
활용
◦
개별 메모에서 결과물까지 과정 전반
◦
ex) 글쓰기 (아웃라인, 퇴고 등), 유트브 영상 제작, 등등
3.
지식관리 더 알아보기
•
지식관리 도구
◦
옵시디언
◦
롬리서치 - 로그시크
◦
헵타베이스
◦
아날로그
◦
등등
•
유명 지식관리 사례
◦
니콜라스 루만, 제텔카스텐
◦
티아고 포르테, CODE
◦
정약용, 초서
◦
닉 마일로, LYT
•
지식관리 사례
•
추천 자료 (중요도에 따라 순서대로 제시되어야 할 것)
◦
책
◦
사이트
◦
유튜브 채널
4.
지식관리의 어려움 논의 (빠지기 쉬운 함정?)
•
습관 형성은 어떻게?
•
조급해 하지 않기
•
완벽주의 극복하기
•
나만의 지식관리 추구
•
버려지는 정보에 관대해지자
논의 및 결정 내용
타겟: 비기너
•
2분 모두 가져가기, 혹은 세밀하게 타켓을 잡기 위해 1쪽만 선택해야 할까? 메인을 두어야 할까
•
너무 세밀하게 두면 머리가 아픔, 애초에 둘이 구분이 다소 무의미하다고 봄. 이에 2개의 타겟을 합쳐서 가져가기
•
비기너 = 지식관리를 1번쯤은 해보고 어려움을 마주한 사람 + 1번도 해보지 못하고 기본적인 내용도 모른 사람 + 그 사이에 모든 다양한 사람
기초개념: 어떤 개념을 넣어야 할까?
•
step-by-step을 작성하면서 나오는 기본적인 개념 추출해서 적어넣자
•
지식관리 전반이라면 기초 개념이 없을 수도 있음
•
애초에 step-by-step을 작성하면서 용어의 뜻이 녹아내리는 듯
•
사전처럼, 만약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여기에서 봐~ '지식관리 용어' 페이지 작성하기.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면, 다른 용어들로 안내하는 링크를 모두 달아주기
수집 vs 모으기, 노트 혹은 다른 용어
•
우선 '수집'으로 결정. 왜냐하면 다른 용어와 유사하게 생김.
•
우선 '노트'로 결정. 왜냐하면 행동을 떠오르기가 쉬움, 직관적이다.
•
이후에 수정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수정하기.
지식관리의 필요성을 맨 위로 끌어올리기. Why?가 먼저 나와야 설득력이 있음.
4번 항목은 맨 아래에 유지하기로 결정
추천자료 항목에 몇 개의 기본적인 자료만 선정하여 두기
사이트맵처럼 세부 페이지가 안내는 되어야 한다, 만약에 위키에서 빠진 내용이 있다면 추가하는 것을 잊지 말자. 상시적으로 위키에 올라오는 내용을 확인하여, 시작페이지와 너무나도 커다란 괴리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기. 예시) Heptabase.
다음 수요일까지:
•
용어를 ‘Second brain’으로 할까 ‘지식관리’으로 할까? Second brain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양상도 확인하고, 현위키의 제목도 고려하면서 다음주 수요일날 재논의. 한국어는 지식관리가 second brain보다 일반 명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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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위키에 있는 내용 훑어보기, 어떤 내용이 어디에 연결될지, 빠진 내용은 없을지 등 파악하기 —> 합친 개요에서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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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자료’에 들어갈 자료 파악해서 넣기, 일단 넣고 나중에 쳐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