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뇌와의 대화는 또 다른 연결이고 창조의 시작이다.
- 분석맨
어떤 관찰의 표상이든, 느낌의 수용이든, 모두 주관이라는 예측의 영역에 있다. 때론 이 예측이 겹치기도 하고, 전혀 겹치지 않아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기도 하지만, 어느 쪽이든 대화는 예측에 확신을 만들어준다.
- Wis
어떤 식으로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걸
- 잔향
대화는 서로 다른 세계 간의 의도적인 충돌이다. 참여자는 자기 나름의 질서를 추구한다.
- 이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