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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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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이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다.
두려움은 의지(하고자 함)에서 비롯한다. 용감함은 두려움의 부재가 아닌, 그럼에도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두려움을 느끼면 뭔가 배울 기회, 성장할 때라고 믿자.
터널 안. 차가 막히는데 배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자고 일어났더니 모르는 사람이 가득한 낯선곳에서 눈을 떴다.
두려움은 이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다.
낯설음. 알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해본 것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이라는 감정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고 성공을 해야한다는 부담감.
토요일은 출근하는 날. 10분 뒤에 침대를 벗어나야지 지각을 면할 수 있다.
첫 발을 떼기전 가장 크지만, 첫 발을 떼면 줄어들 수 있는 것
예측 불가능한 두려움과 예측 가능한 두려움중에 예측 불가능한 두려움이 더 두려운것은 예측가능성이라는 질서에 포착되지 않는 혼돈에서 비롯되기 때문이 아닐까.
두려움
+0000년 ww주차
사랑하라! 두 번째 뇌를. 마치 애인인 것처럼
상대를 소유하려 하거나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대상에게 무한한 긍정과 헌신하도록 하는 충동이다.
기억자아는 소유했던것을 기반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게하는데.. 소유의 해체는 자기자신의 해체로 여겨지게 한다더라구요.
HER의 테오도르처럼 인공지능과 사랑에 빠지고 싶지만, 내게는 너무 어려운 당신.
사랑
+0000년 ww주차
두 번째 뇌와의 대화는 또 다른 연결이고 창조의 시작이다.
어떤 관찰의 표상이든, 느낌의 수용이든, 모두 주관이라는 예측의 영역에 있다. 때론 이 예측이 겹치기도 하고, 전혀 겹치지 않아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기도 하지만, 어느 쪽이든 대화는 예측에 확신을 만들어준다.
어떤 식으로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걸
대화는 서로 다른 세계 간의 의도적인 충돌이다. 참여자는 자기 나름의 질서를 추구한다.
대화
+0000년 ww주차
연결은 인간의 본성이다.
어떤 임의의 개체들의 집합으로도 추상적인 사고는 그 층위를 달리하여 개체들을 연결시켜낼 수 있다. 개체들은 저마다 다양한 맥락위에서 복잡계를 내포하고 있으며, 그들 사이의 부분부분에 대한 동형성은 언제나 발견된다. 더이상 경험해낼 수 없는 한계를 마주한다면 같은 구조를 가진 전혀다른 맥락에서의 가능성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연결되어 있어야 어떻게든 갈 수 있다.
구별해야 한다. 그래야 연결할 수 있다.
연결
+0000년 ww주차
진정한 이해는 그 지식을 넘어서는 연결을 만든다.
무엇을 처음 배울 때, 이해할 때는 개념이 바라보는 모든것을 아우를 수있다는 힘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내지만, 알아갈수록 이해한것은 단편의 단편일 뿐이며 단편 너머엔 언제나 창조적 미지가 있다.
자신이 가진 이해의 한계를 이해함으로서 이해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이해란 나의 경험을 현재 상황에 투영시키는 것이다.
손익과 손실이 이해이다.
언젠가 내 자신을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하고 있는 나를 이해할 수 없다.
사람은 이해가 아닌, 용납하는 것이다.
이해
+0000년 ww주차
욕망은 창조의 힘이다.
결핍이 아닌 풍요를 욕망한다.
욕망은 어둠 속에 갇힌 뇌가 세상을 보는 눈이다.
모든 칭찬의 이면에는 통제욕망이 내재되어있다. 긍정적 피드백은 그저 기쁨을 공감해주거나 함께 기뻐하는것으로도 충분히 유의미하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욕망은 없이 뭔가가 되고 싶은 욕망만 극강한 권력자들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욕망을 표현한 The more the better란 완벽한 어구.
낮에는 자고 싶고, 밤에는 깨고 싶은 아이러니한 욕망, 잠.
욕망인지 유혹인지 구분하는 것이 먼저다.
벅찬 무언가가 욕망과 가장 유사한 단어라 생각한다.
금지, 미지, 판타지
욕망
+0000년 ww주차
저녁은 어둡지만, 어둠을 지나야 비로소 새로 태어난다.
저녁
+0000년 ww주차
비가 오고 어둠이 뒤덮였지만 반드시 아침은 온다.
찬란하다는 이름으로 아침을 형용하기에는 아침이란 신선함을 다 담기 어렵다.
아침 기상 후 햇살을 마주하며 묘한 기쁨에 잠깁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개운했던 시절도 있었지..
아침에 일어나 아무도 없을때 거리를 거니는 그 평온함을 나는 사랑한다.
아침에 일어났다. 근데 뭔가 불안했다. 뭔가 불길한 느낌은 뭐지.. 아....침!! 아... 침흘렸네 또흘렸네 젠장
아침이 생산적이라는 말이 거짓말이 분명하다는 것은 멍하게 있는 아침의 나를 보면 확신할 수 있다.
아침이 왔다는 말은 곧 밤이 올것이라는 말과 같다 하지만 이 눈부심을 담아두고 견뎌내야한다 어제도 그랬듯이
아, 엄마가 해주는 아침밥 먹고싶다.
아침"시간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보낸다면, 그/그녀의 밝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
아침
+0000년 ww주차
홀로 쓰기와 이별하고 글쓰기방과 만나다. 그대를 위한 선물이다.
잠들기 전 아쉬운 마음으로 이별하지만 일어나자마자 다시 반갑게 나를 반기는 세컨드 브레인
"와 씨.... 와.. 씨.....이.ㅂ.... 별의 별 상황이 다 있네?”
매순간을 나는 떠나 보낸다. 자주 후회하며 아쉬워한다. 종종 맘이 아파 힘들면서도 그 마음도 결국 떠나 보낸다.
이별은 겨울이지만 희망이라는 봄을 품고 있다.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 즐거웠습니다. 평생 함께할 생각에 설래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은 금방 식었습니다. 그렇다고 떠나보내기엔 아쉬워 붙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놓아주려 합니다. 당신과 이별하려 합니다.
이별은 내 일부가 떨어져 나가서 고통스럽고, 그 빈자리를 채우면서 성숙해진다.
이별
+0000년 ww주차
너만의 특기(특별한 기쁨)를 찾아라.
성장하는 느낌이 들 때와 희망이 보일 때 나(우리)는 기쁨을 느낍니다.
메모 활동은 매일 조용한 기쁨을 준다.
맑은 하늘, 선선한 바람, 따뜻한 햇살 그리고 적당한 뱃살. 이렇게 풍요로운데 기쁘지 아니할 수 있을까?
V1, 우리말로는 이륙 결심 속도에 도달하게 되면, 비행기는 반드시 이륙해야 합니다. 기계에 이상이 있든 기상이 좋지 않든 반드시 이륙하고 나서 착륙할 것인지를 판단합니다. 우리도 무언가 하다 보면 어느샌가 그 결심 속도를 넘어서 출발해야 만 할 때가 있는 듯합니다. 그 앞에 난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려움에도 시작을 결심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때 진짜 기쁨이 있지 않을까요?
기쁜 일이 많은 사람은 기쁨 찾기 훈련이 잘 된 사람인 것 같다
부모님은 내가 무언가를 잘 할때만 기뻐했다. 그 기쁨을 충족시키다 보니 완벽주의가 생겨버렸다.
오늘 할 일이 있고,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다.
기쁨
+0000년 ww주차
나이 들어도 호기심을 잃지 않을 것(치매 예방하기)
호: 호올로(?) 집에 앉아 심심했는데 기: 기대 없이 ChatGPT로 삼행시를 지어보라고 시켰어. 심: 심심했는데 생각보다 잘 지어줘서 더 호기심이 생겨버렸네.
내 근심의 원인 중 하나는 호기심이다. 채우려 할수록 더 넓고 깊어질 뿐이다.
옵시디언을 굴러가게 하는 동력의 팔할은 호기심이다.
호기심
+0000년 ww주차
육체의 성장은 멈췄지만, 정신의 성장은 계속된다.
삶 자체가 성장의 과정이다. 성과는 그 과정을 각색한 것이다.
어떤 일을 좋아한다면 성장하고 있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분노를 성장의 연료로 쓴다면, 목표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성장은 잘 모를 때 하는 것. 안다고 생각하는 착각이 성장을 막는다.
성장
+0000년 ww주차
언젠가 인생을 회고한다면 글쓰기방은 구슬처럼 빛나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더 많이 알아갈 수록 스쳐지나간 기억도 보물이 된다.
2016년, 마광수가 강단을 떠나면서 한 인터뷰에서는 '즐거운 사라' 사건에 대하여 "후회는 없습니다. 내 소신이니까. 그런데 너무 두드려 맞은게 억울하네요."라고 말한다.
기억
+0000년 ww주차
고흐가 하루 종일, 먹거나 마시는 시간까지도 아끼면서 그림에 열정을 쏟아붓듯 글쓰기를 하고 싶다.
밀폐된 내면의 자기 수련이 아닌 사회와 현실 속 열정을 내던지는 삶
살면서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야할 때는 나의 열정을 마주할 때이다.
어렵게 느껴져도 계속 도전해 보게 되는 영역에 내 열정이 있습니다.
강점을 사랑하고, 집중해야 하는 열정이 필요한 시대!
내적 동기로 행동하는 관성을 만들면 죽기 전까지 열정적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열정은 목표를 향한 열정과 삶의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의 격랑속에서 느끼는 열정이 조화를 이룰 때 지속가능하다.
열정
+0000년 ww주차
몰입은 창조를 돕는 윤활유다.
몰입은 행복의 수단이다.
몰입, 티끌모아 태산이다.
누적된 시간으로 증명한 열의는 나를 그 일에 헌신하게 만들었고, 비로소 나는 몰입할 수 있었다.
몰입은 다이나믹 마이크다.
"몰입"은 없다. '지나 보니 몰입이었구나'만 있을 뿐이다.
사랑은 몰입이다
몰입
+0000년 ww주차
나에게 메모는 작은 창조다.
나에게 글쓰기는 창조의 편린이다.
세컨드 브레인은 창조의 시작과 끝
체력을 기반으로 "시간의 상대성"을 체험하는 순간이다.
창조
+0000년 ww주차
나에 메모는 작은 창조다.
반드 관리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자, 메모가 재미있어졌다.
메모는 아이와 같은 호기심을 갖게 한다.
기억하려 메모했는데 어디 뒀는지 까먹었다. 이 악순환을 끊으려 발악 중이다.
메모는 내가 언젠가 큰 그림으로 완성하고 싶은 새로운 퍼즐 조각이다.
내가 살아있음을 지각할 수 있게 해준 것이 지난 날의 내 메모였다
우리의 모든 과정과 변화에는 이유가 있으며, 메모는 그 흔적이다.
오늘 작성하는 메모가 내 과거를 재해석한다.
망원경 메모와 현미경 메모로 나의 모든 삶을 확인할 수 있다.
메모라는 평생 친구가 생겼다.
메모를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메모한다’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메모
+0000년 ww주차
후회가 아닌 회고가 있는 삶을 살자
미련이 있디면 후회하는 것이다
유"후~~ 회"가 나왔어요~!!! .....;;;;;; 네 아무도 반응이 없습니다만 저도 뱉어놓고 유치한 문장을 쓴 것을 "후회"합니다.
살면서 무척 후회가 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말이나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던 때와 지레 겁먹고 도전하지 않았던 순간이요.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는 밤에 남긴 나의 메세지는, 내일 아침 나에게 후회로 다가올까.
후회
+0000년 ww주차
성공은 내 안에 있는 보석이 발하는 빛이다.
성공은 그 다음 성공을 위한 과정이다.
성공도 결국 또 하나의 과정. 성공을 넘으면 또 다른 도전을 만난다.
태어난 것 자체가 완벽한 성공. 작은 바램은 죽는 순간도 성공적으로 맞이하는 것.
와이프를 웃게 하는 것이 성공입니다.
어머니의 잔소리 없이 자본소득으로 성공하고 싶습니다.
성공
+0000년 ww주차
여자의 아름다움과 강함을 동시에 볼 때면 여자가 되고 싶다.
> 어여.. 자? 자는거여? 너 지금 그럴 때야?
엄마같은 남자와 아빠같은 여자가 안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네 알아요 둘다 갱년기에요
남자,여자
+0000년 ww주차
스마트한 글쓰기방 멤버들을 보면 질투가 난다. 하지만, 나는 나의 보석이 있다.
나는 멋진 사람을 보면 존경심이 생긴다. 근데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땐 질투심이 생기더라. 이 둘은 같은 걸지도 모르겠다.
질투와 부러움은 비슷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둘은 많이 다르다.
남의 다름을 틀림으로 느끼지 않기를, 타인의 장점을 질투로 느끼지 않기를
내가 갖지 못한 눈부신 재능을 가진 사람을 보면 질투를 느끼곤 한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다. 때문에 한없이 좌절할 때도 있지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발버둥친다.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한다고 한다면, 사랑의 힘으로 티내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사랑하면 질투해도 될까요? 아직도 어려운 건 사랑하니까 질투하지 입니다.
잘 쓴 글을 보면 질투가 나지만, 질투하면서 나도 뭐라도 쓴다
질투
2023년 28주차
+0000년 ww주차
가족이란 내가 힘들 때 언제나 쉴 수 있는 곳이다.
가족이란 나를 나되게 하는 편안함이다
우리 회사는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말한다. 그렇다. 우리 회사는 가 족같다. 아..오타
가족은 사랑하지만 가정의 달은 쉽지 않다
가족
2023년 27주차
+0000년 ww주차
성공이란 내 안에 있는 욕망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내일, 글쓰기, 판타스틱, 성공적.
내 자전거보다 10배 이상 비싼 자전거를 타는 라이더를 따라잡는 데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쉴 때까지 바퀴를 굴리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메모를 꾸준히 한다더라
성공
+0000년 ww주차
인간이 가장 잘하는 것은 협력이다.
인간의 적은 인간이다. 인간의 동료도 인간이다.
인간이랑 비행할 수 없는 작고 귀여운 생명체 – 지구 역사상 마지막 레드드래곤 이그니스 아자르
인간은 홀로 오롯할 수 없는 존재이다.
사람/인간
+0000년 ww주차
우리의 뇌는 후회를 더 잘 기억하도록 되어 있다. 후회에서 창조로의 전환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후회는 평가의 결과, 허무는 목적의 부재. 후회는 괜찮다. 허무한 인생을 살지 말자.
보통 '이거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용기를 내어 손을 들면 후회가 없더라. 충동이 결단으로 모습을 바꿀때 새로운 길이 열린다. 일단 해보자. 수많은 가능성에 몸을 던져보자.
가끔 묻습니다. 나는 죽기전에 뭘 제일 후회할까요?
후회를 자신에게 발급하는 값싼 면죄부로 삼지 말 것.
후회는 자연스럽지만, 그때 내 경험치로서는 그게 최선이었다.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할 시간에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자.
누굴 위해 후회하는가?
후회/아쉬움
+0000년 ww주차
사랑은 글쓰기와 같이 시작보다 퇴고가 중요하다.
사랑할 수 있다면 어떤 상황이든 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포용은 다른 사람이 다를 따르게 하며 나의 영향력을 기릅니다. 결국 사랑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은 '힘'입니다!
사랑을 빌미로 주고 싶은 것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랑에 마침표를 잘 찍고 싶습니다.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았으면 하는 제 소박한 바람입니다.
속삭이듯 전해지는 사랑은 삶의 사이 사이 녹아들어 간질이듯 스쳐지나간다
담배피는 사람이 하는 사랑고백은 다 거짓말이다.
나는 너에게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기억되고 싶었을 뿐이었어.
사랑
+0000년 ww주차
이별은 단절이지만, 새로운 나를 깨운다.
매순간 나와 이별한다. 떠나갔지만 내 곳곳에 남아있다.
내 스스로는 할 수 없는던 너와의 이별, 과거와 나와 이별해준 그 때의 너에게 항상 감사해. - 현재의 내가 -
이별은 치열했던 챕터의 마감이며, 막이 내려간 만남의 의미를 재고하게 한다.
안녕? 안녕?! 안녕…
쓰던 물건과 이별할 때는 감사와 애도의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별 14년 남았다!!!ㅎ
이별은 놓아주지 않으면 미련이 됩니다.
관계가 시작한 것은 오해때문, 이별하게 된 것은 경솔하기 때문, 다시 만난 것은 망각 때문….
만남의 시작은 신중하지 못해서, 이별하지 못하는 이유는 신중해져서.
저항 없는 받아들임, 고통을 향한 이별은 성장을 만들어냅니다.
관계의 시작에는 이유를 모르고, 이별이 찾아올 때는 이유를 알게 된다. 이유를 알지만 이별을 못하면 철학자가 된다.
남의 이별은 그렇게 쉬워 보였는데, 내 이별은 왜…
이별
+0000년 ww주차
아, 잠은 자도 자도 또 자고 싶다.
잊지 마세요. 잠이 제일 먼저입니다.
수면
+0000년 ww주차
불만과 불편이 우리 뇌의 디폴트 설정이란 걸 알면 위로가 된다.
두뇌
+0000년 ww주차
작가란 생각하는 사람이다.
작가란 꿈을 만드는 사람이다.
글을 쓴다는 생각을 가진 것만으로도 작가다.
작게 시작했으나 끝내 가치를 뽑아내는 이를 작가라 한다.
삶을 깎아 글자에 담아 내놓는 작가가 되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삶이란 작품의 작가가 되어야 한다.
말하는 대신 글을 쓸래요. 꼰대 대신에 작가가 될래요.
매일 기록하는 사람은 작가다
어렸을 때 우린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살아왔으며, 이 창의력을 발휘하는 누구나 '작가'이므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작가이다.
개인은 저마다 다른 자기도식(self-schema)를 가진다. 자기도식의 편파성을 설득시키는 이가 작가다.
작가는 시간이 부족해. 매 순간이 글감이 되니까.
작가의 시간은 카이로스 시간이다.
'작가의 소리'와 '잣 가는 소리'는 달라야 한다.
내 삶을 써내려오는 작가는 때론 내가 아니기도 하다. 그것들에 연연하기보다 새로운 장에 집중하자.
작가와님 대박기원, 화이팅!
작가
+0000년 ww주차
일상이 신화를 만든다.
매일 내가 1%만 똑똑해지면 1년 뒤에는 37.8배 똑똑해집니다.
오늘 하루쯤 탕진한다고 인생이 달라지지 않는다. 인생의 변하는 유일한 가능성은 오늘 하는 것에 달려있다.
매일 메모하면 일상이 달라진다
휴양지 아침의 햇살과 출근길의 햇살은 다르지 않아요.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아요.
일상, 매일
+0000년 ww주차
성장이란 그저 내 안에 있는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다.
성장을 하기 위한 한계점에서의 도약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으며, 내가 도약할 수 있는 한계의 범위와 방향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 성장 지향성이라 할 수 있겠다.
평범한 성장은 성장이 아니다.
한계를 매번 마주하고 좌절하면서 도약을 결심하고 실행하면서 성장을 이룬다.
한계라 생각했었는데 시작점이었다.
한계를 넘는 도약으로, 지지하는 우리는 성장 공동체 :-D
성장, 도약, 한계
+0000년 ww주차
절망을 원한다면 성취에 목숨 걸어라. 언제나 더 높은 목표가 기다리고 있을 테니.
절망했는가? 한걸음만 더 가면 성공이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조차 희망이라는 꽃은 피어납니다.
'절망' (신해철 노래 가사로 갈음) "늙고 병들어 쓰러질 날이 오겠지 하지만 그냥 가보는 거야 그냥 가보는 거야"
절망
+0000년 ww주차
내 안에 있는 진흙을 걷어내고 보석을 찾자.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가 선택한 결과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난 언제나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는 존재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그 규정이 긍정적이어도 독이다.
나는 내가 만든 세상에서 산다.
자기, 이번 건 자신 있어?
자신, 자기
+0000년 ww주차
분석맨
Lucy
이시
반을, 희진
김승화
배운철
앤드류
Wis
글밥먹고 싶습니다
구요한
폴
최민철
달나라권기호
세영
사이시옷
역경, 고통, 시련, 실패
+0000년 ww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