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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별 제텔카스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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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정의 - 나를 위한 (생각정리 … ) + 남을 위한 ( 소통 … ) 매체다!
제텔카스텐 소개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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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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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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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 의지는 고갈되는 자원이다. 환경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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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 계획은 행동을 강요하고 창의를 줄인다. 시스템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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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 환경구축이 완료되면 보다 집중력이 좋아지는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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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축 :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이란? 어떻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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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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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 있는 노트시스템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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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고 회고하는 노트시스템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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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노트시스템은 무엇일까? 어떻게 할까?
논의주제
1. 떠오른 순간의 생각을 잘 담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정보를 잘 담는다는 의미는?
선별적 캡쳐 vs 무작위 캡쳐
두 관점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별적 캡쳐는 주로,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 순간이
Capture 의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목적의식이 있으면 좋다고 합니다.
자신의 목적과 비교를 하며 저장을 하니,
정보를 저장할 때 기준이 생기고
재활용할 때 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무작위 캡쳐의 스타일은
나중에 “정리” 하며 정보를 분류하고
자신의 것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다고 말합니다.
순간의 생각, 유용한 정보를 필터없이 담고 나중에 “정리” 한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리마인드 맵, 간격 반복 학습 앱을 사용하거나,
지식관리에 보조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잘 발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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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앱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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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작성해 전달하는 것이 아이디어를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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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맥락에서 Capture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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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텔카스텐 방법이 시간이 오래걸리니, 자신만의 방법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2. 노트 시스템 구축의 기준은?
공통적인 의견은 미래의 내가 봤을 때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Comment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되도록 미래의 내가 봤을 때 노트를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목표하면 좋다고 합니다.
인덱스노트, 리마인드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의 노트를 했을 때는 충분히 이해하고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윗 문장과 맥락이 이어지지만,
미래의 내가 봤을 때 자신의 언어가 없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경험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외 기능, 보안 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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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인증 가능한 영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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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데스크탑 간 동기화는 얼마나 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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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앱은 가벼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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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플러그인 호환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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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하기 좋은가? …